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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참석할 남측 가족들의 숙소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남북이 오는 20일 이 문제를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어제(16일) 판문점 연락채널을 거쳐 남측 이산가족들의 숙소로 외금강과 금강산 호텔이 적합하다는 입장을 거듭 전달하자, 북한이 이 같은 답변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이산가족 상봉 행사 준비를 위해 들어가는 남측 선발대가 북측과 이 문제를 논의해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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