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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윌리엄 헤이그 외무장관은 영국 의회가 시리아에 대한 군사 공격 승인을 부결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화학 무기가 사용된 시리아에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헤이그 장관은 8일, 21세기에 화학 무기가 사용된 것은 세계가 맞서야 할 악이라고 말했습니다.

헤이그 장관은 또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화학 무기 사용을 막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게 될 공습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영국을 방문하기에 앞서 프랑스 파리에서 아랍연맹 지도자들을 만난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은 시리아 정부에 대한 군사개입을 지지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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