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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는 해외, 특히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발생하는 탈북자 관련 현안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전담할 한민족공동체팀을 신설했습니다.

한민족공동체팀은 외교부 과장급 팀장과 직원, 그리고 통일부에서 파견한 직원까지 모두 5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외교부는 동남아 지역 공관 두 곳의 탈북자 문제 담당 직원도 한 명씩 늘릴 예정입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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