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22일 엿새 동안 한국을 방문합니다.
반 총장은 23일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정홍원 국무총리를 만나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정세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강창희 국회의장, 윤병세 외교장관과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반 총장은 또 유엔과 학계, 재계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유엔아카데믹임팩트’와 ‘유엔글로벌콤팩트 기업 CEO’행사 등 유엔 관련 각종 행사에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또 충청북도 충주에서 열리는 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하는 데 이어 고향인 충북 음성군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 26일에는 외교부 주최로 열리는 ‘포스트-2015 포럼’ 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반 총장의 이번 방한은 유엔 직원들에게 2년 마다 주어지는 ‘귀향 휴가’차 이뤄지는 것입니다.
VOA 뉴스
반 총장은 23일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정홍원 국무총리를 만나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정세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강창희 국회의장, 윤병세 외교장관과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반 총장은 또 유엔과 학계, 재계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유엔아카데믹임팩트’와 ‘유엔글로벌콤팩트 기업 CEO’행사 등 유엔 관련 각종 행사에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또 충청북도 충주에서 열리는 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하는 데 이어 고향인 충북 음성군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 26일에는 외교부 주최로 열리는 ‘포스트-2015 포럼’ 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반 총장의 이번 방한은 유엔 직원들에게 2년 마다 주어지는 ‘귀향 휴가’차 이뤄지는 것입니다.
VOA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