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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간실업수당 신청 6년만에 최저


지난 3월 미국 뉴욕의 취업박람회에 참석한 구직자들.
미국에서 지난주 실업 수당을 신청한 실직자 수가 최근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실업 수당 신청이 준다는 것은 그 만큼 미국의 일자리가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미 노동부가 8일 발표한 지난달 29일에서 이달 3일까지 전국에서 실업 수당을 새로 신청한 사람은 33만5천500명으로 집계돼 지난 2007년 이래 최저치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달 미국의 월간 평균 실업률은 7.4%로 집계되는 등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미국의 경기가 호황이던 지난 20년전 수준에 비하면 높은 편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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