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남북한이 15일 개성공단 정상화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3차 실무회담을 개성공단에서 개최합니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프랑스 잡지인 ‘폴리티크 엥테르나시오날’에, “개성공단을 중단시킨 것도 북한이고 이를 해결할 책임도 북한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국제사회의 원칙이 통할 수 있도록 개성공단 문제를 해결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북한은 1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개성공업지구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앞으로 북남관계에서 어떠한 전진도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제3차 실무회담이 열리는 15일 한국의 49개 기업 관계자 159명도 물자 반출을 위해 개성공단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끝)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