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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26일 아프리카 순방길에 오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프리카의 민주화 확산과 경제발전을 위해 1주일 동안 세네갈과 남아프리카공화국, 탄자니아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히 병원에 입원 중인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의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이 예정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아프리카 순방 일정에서 오바마 대통령 아버지의 고향인 케냐는 제외됐습니다.

미 정부 관계자들은 케냐의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이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반인류적 범죄 혐의로 기소된 상황 때문에 이번 순방 국가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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