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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이슬람 시아파 무장 정파인 헤즈볼라 거점지에 2차례 로켓 공격이 발생하면서 시리아 내전이 레바논으로 확산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26일의 이번 공격은 시리아 내전 발발 2년만에 처음으로 헤즈볼라 거점 지역을 표적으로 한 공격입니다.

2발의 로켓은 수도 베이루트 시내 한 자동차 판매장과 주거지역에 각각 떨어졌으며 최소한 4명이 부상했습니다. 아직까지 누가 이번 공격을 자행했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이 공격은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가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을 지지한다고 밝힌지 하룻만에 나온 것입니다.

지난 일주일간 전략적 요충지인 쿠사이르 시를 탈환하기 위한 정부군과 반군간 싸움으로 수십명의 헤즈볼라 전투원들이 사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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