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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암발병을 막기위해 가슴 절제 수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적 매력이 넘치는 여배우로 잘 알려진 졸리는 14일자 뉴욕타임스 신문 기고문에서 유방암과 난소암 발병을 막기 위해 유방 절제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졸리는 이 수술로 87%에 달했던 암 발병률을 5%까지 낮췄다며 수술과 치료는 지난 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역시 여배우 출신인 졸리의 어머니 마르셀린 버트란드는 난소암을 앓아 오다 지난 2007년 56살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은 바 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 난민기구 친선 대사로도 적극 활동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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