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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실업률 하락...2008년 경기불황 이후 최저


3일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 전광판에 다우지수가 15000을 돌파했다는 화면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7.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이래 최저치입니다. 또 일자리 16만5천개가 새로 생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 노동부는 3일 지난달 신규 일자리는 전문직과 비즈니스 서비스 관련직에 집중됐으며, 소매업계와 숙박, 보건 분야에서도 고용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이날 경기 지표가 발표된 직후 다우지수는 1만5천선 이상으로 올랐습니다. S&P500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1천600선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추세가 긍정적이긴 하지만 여전히 실업자는 1천만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400만 명 이상은 6개월 이상 실직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의회가 오바마 행정부가 제시한 예산안을 승인한다면 경기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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