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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의 의류공장 노동자들이 26일 수도 다카에서 정부의 열악한 산업 안전 기준에 항의하며 시위를 했습니다.

다카 인근 지역에서는 지난 24일 의류공장이 들어있는 건물이 붕괴돼 적어도 300 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무너진 잔해 더미에서 구조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26일 한 곳에서 41 명을 구조하는 등 이날 적어도 72 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지금까지 적어도 304 명이 숨지고 2천 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8층 건물에는 3천 명 이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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