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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는 세계 경제가 작년에 비해 상당히 호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어젯밤 (7일) 중국 보아보 포럼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고, 특히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에서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경제 또한 호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라가르드 총재가 말했습니다.

아시아 경제 성장에 대해서는 지난 2008년 세계 경기 침체가 시작된 뒤 전세계 경제 성장의 3분의 2가 아시아에서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는 유로화 사용국들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고 미국의 재정정책이 세계 최대 경제국인 미국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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