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아프리카 말리 정부를 도와 북부지역에서 이슬람 반군을 축출했던 프랑스군이 본국으로 철군을 시작했습니다.

프랑스군은 16일 팀북투 공항을 통해 수백 명의 병사를 본국으로 철수시켰습니다. 프랑스는 말리에 파병된 4천 명 전원을 다음달안에 모두 철수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는 유엔이 말리에 평화유지군을 파병해 줄 것을 제의한 상태입니다. 말리 내전은 지난해초 투아레그 분리주의 단체인
아자와드해방국민운동(MNLA)이 북부지역에서 반란을 일으키면서 시작됐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