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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지속적인 사이버 공격으로 미국의 국가 경쟁력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미 정보기관이 경고했습니다.

11일 미국 언론들은 국가정보평가(NIE)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이 사이버 공격을 가장 많이 하는 국가라고 보도했습니다.

국가정보평가 보고서는 중앙정보국 (CIA) 등 정보기관들이 공동으로 작성합니다.

이 보고서는 지난 5년간 미국에서 에너지와 금융, 정보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공격이 이뤄진 점을 확인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외국의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미국이 수 백억 달러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은 사이버 공격을 하는 국가에 대해 무역이나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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