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금융제재 대상자로 추가 지정한 북한 인사와 단체들을 한국 정부도 금융제재 대상자로 지정했습니다.

제재 대상 단체들은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와 동방은행, 조선금룡무역회사, 토성기술무역회, 조선연하기계합영회사, 그리고 리더 인터내셔널 등 6곳입니다.

또 제재 대상 인물로는 백창호 우주공간기술위원회 위성통제센터 소장과 장명진 서해위성발사장 총책임자, 단천상업은행 관리인 라경수와 김광일 등 모두 4 명입니다.

한국 기획재정부는 이들에 대한 금융제재를 발동하기 위해 오는 13일 ‘국제평화와 안전유지 등 의무 이행을 위한 지급.영수 허가지침’을 개정할 방침입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