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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우체국이 적자를 줄이기 위해 오는 8월부터 토요일 배달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연간 20억 달러의 경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소포는 주 6일 배달 방침을 그대로 적용한다고 전했습니다.

그 동안 인터넷과 전자우편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우편 배달 물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그 결과 우체국은 지난해 약 160억 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우체국의 토요일 배달 중단이 의회의 별도 승인 없이도 가능한 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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