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9.11 테러 관련 두번째 사전심리


2008년 쿠바 관타나모 미군기지 재판소에 출두한 테러 사건 피의자 살림 아흐메드 함단의 스케치. (자료사진)
2001년 9.11 테러를 주도한 용의자들에 대한 두 번째 사전심리가 오늘 (28일) 쿠바 관타나모의 미군기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심리에서는 용의자들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칼리드 셰이크 모하메드를 비롯한 용의자 5명의 변호인들은 이번 사건이 기각돼야 한다는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변호인들은 미국 정부 요원들이 불법적인 고문을 통해 강제 자백을 받아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용의자들의 자백을 받아낸 방법에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또 용의자들이 체포된 장소를 계속 비밀로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