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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세계 경제는 지난 해에 비해 다소 나아질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 (IMF)가 전망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2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전세계 경제성장률을 지난 해보다 0.3%포인트 오른 3.5%로 예측했습니다.

그러나 국제통화기금 전문가들은 유럽의 경기침체와 미국의 재정 감축 등 올해 세계 경제에도 여전히 상당한 수준의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정치권이 국가부채 문제와 관련해 합의를 이뤄내고, 중단기적으로 정부 지출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2%로 전망한 반면 개발도상국들은 5.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유로존 경제는 올해도 고전하면서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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