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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 정치권의 재정절벽 합의안이 미흡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게리 라이스 IMF 대변인은 어제 (2일) 성명을 통해 국가채무 한도를 신속하게 높일 것을 미국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라이스 대변인은 또 “미국 연방정부 예산 자동 삭감 등에 따른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기적으로는 세수를 확보하고 재정 지원 혜택 축소 등을 담보할 수 있는 포괄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상원에 이어 하원을 통과한 재정절벽 합의안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합의안은 즉시 발효됐으며, 협상 마감시한인 지난 해 12월31일 자정부터 소급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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