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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재정절벽 합의 연내 가능"


19일 미 의회 기자회견에서 재정절벽 협상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공화당 존 베이너 하원의장.
19일 미 의회 기자회견에서 재정절벽 협상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공화당 존 베이너 하원의장.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재정절벽 타개를 위한 공화당과의 타협을 위해 “매우 힘든 일”까지 감행할 의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바 대통령과 공화당 의원들은 연말로 시한이 다가오는 재정절벽 타개 방안을 놓고 팽팽히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은 존 베이너 하원의장과 정부 예산과 세율에 대한 계획에 대략 합의했다며, 올해 말 특히 이르면 성탄절인 오는 25일까지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양측 모두 원하는 바를 100% 얻을 수는 없으며 미국민들이 원한는 건 타협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합의하지 못하면 내년부터 대부분 납세자의 세율이 오르고, 연방정부는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지출을 대규모로 자동 삭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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