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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에서 차량폭탄이 폭발해 16명이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12일) 시리아 내무부 건물 앞에서도 폭탄이 폭발해 5명이 숨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하일 보그다노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정권이 힘을 잃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동맹국인 러시아 정부 고위 관계자가 이 같은 언급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러시아 언론보도에 따르면 보그다노프 차관은 또 서방국가들이 시리아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입장을 왜곡시키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러시아는 알 아사드 정권의 축출을 요구하는 서방국가들과 입장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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