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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연준이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으로 경제 전문가들이 전망했습니다.

연준은 지난 2년간 국채와 부동산 담보 채권 등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미국 경제에 수 천억 달러의 경기부양 자금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뿐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실업률은 지난 해에 비해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7.7%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연준이 12일 열린 이사회에서 현재의 초저금리를 유지하고, 고용과 투자를 늘리기 위해 450억 달러 규모의 새 경기부양책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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