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내전이 갈수록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습니다. 한편 수도 다마스쿠스 시민들의 일상생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내전 속 시리아의 일상생활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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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 올드 시티 거리를 지나가는 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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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정상적인 영업을 하고있는 다마스쿠스의 상점들

3
다마스쿠스 거리에서 야채를 판매하는 노점 상인

4
마이크로 버스안에서 밖을 바라보는 한 소년

5
버스 뒤쪽 창문에 부착된 알 아사드 대통령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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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 거리를 바쁘게 지나가는 한 남자. 일부 거리는 안전문제로 폐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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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재개한 다마스쿠스 올드 시티의 상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