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내전이 갈수록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습니다. 한편 수도 다마스쿠스 시민들의 일상생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내전 속 시리아의 일상생활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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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 올드 시티 기독교 지역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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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뒷편에 정부군과 반군간의 교전으로 발생한 회색 연기가 치솟고 있으며 시민들은 일상적으로 폭발과 총격을 듣고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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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하게 일에 몰두하고 있는 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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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의 시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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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커스 교외의 정부 운영 난민 센터에 살고있는 알레포의 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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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 호텔에서 거행된 결혼식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