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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인 자유시리아군(FSA)이 지휘 본부를 터키에서 시리아로 옮겼다고 발표했습니다.

대부분 시리아 정부군에서 이탈한 군인들로 구성된 자유시리아군은 22일에 공개한 동영상에서 지휘 본부를 시리아내 ‘해방된 지역’으로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유시리아군 소속 리아드 알-아사드 대령은 수도 다마스쿠스를 대상으로 한 공세에 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반정부 단체인 시리아국가위원회는 자유시리아군이 지휘 본부를 시리아내로 이전함에 따라서, 지휘 체계가 개선되고 작전이 확대되는 등 반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22일에도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시리아 반정부 운동가들은 이날 정부군의 공격으로 적어도 25명이 사망했다며, 특히 알레포 지역에서 전투가 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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