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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당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지방경선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후보가 2일 열린 인천 경선에서 다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문재인 후보는 전반 6개 경선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

한국 연합뉴스는 문 후보가 이날 오후 인천에서 열린 경선에서 유효투표수 가운데 50.1%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손학규 후보, 김두관 후보 그리고 정세균 후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첫 경선지인 제주를 시작으로 울산, 강원, 충북, 전북에 이어 인천까지 석권했습니다.

문 후보는 이렇게 6곳에서 1위에 올랐지만 과반 득표에 실패해 향후 1,2위 후보간 결선투표가 열릴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선 결과 문재인 후보가 1위, 손학규 후보가 2위, 그리고 김두관, 정세균 후보가 3위와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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