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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애리조나 총기 난사 용의자 유죄 인정

7일 법정에 나온 애리조나 주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 제러드 리 러프너(오른쪽)와 변호사 쥬디 클라크의 스케치. 재판 중 사진 촬영이 허용되지 않았다.
7일 법정에 나온 애리조나 주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 제러드 리 러프너(오른쪽)와 변호사 쥬디 클라크의 스케치. 재판 중 사진 촬영이 허용되지 않았다.
미국 애리조나 주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 제러드 리 러프너가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러프너는 지난 해 1월 미국 서부 애리조나 주 투산 시의 상가에서 총기를 난사해, 연방 판사 등 6명이 숨지고 가브리엘 기퍼즈 연방 하원의원을 포함한 13명이 다쳤습니다.

미 법무부는 러프너가 유죄를 인정함에 따라 사형을 면하고 7건의 종신형을 잇따라 선고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종신형 이후에는 140년 형을 추가로 받을 것이며, 가석방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법무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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