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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 앞서 미국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미셸 오바마 여사는 선수단과의 조찬에서 악수와 포옹을 한 뒤 미국 국민들이 선수단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여사는 27일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주최하는 환영회에 이어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편 공화당의 대선 주자인 미트 롬니 전 주지사는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총리를 비롯한 고위관리들을 만난 뒤, 이번 런던올림픽이 매우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롬니 후보는 언론 인터뷰에서 영국의 올림픽 개최 능력에 의구심을 나타내는 듯한 발언을 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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