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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장관 "북한 핵실험 막는 게 가장 시급"


윤병세 한국 외교장관 (자료사진)

윤병세 한국 외교장관 (자료사진)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은 오늘 중국의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에 기고한 글에서 한반도에서 가장 시급한 일은 북한의 추가 핵실험을 막고 핵무기와 운반 능력의 고도화를 저지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라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신뢰 외교’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북한 핵 문제로, 지난 수 개월 동안 북한은 새로운 핵실험을 위협해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유엔 안보리가 세 차례의 북한 핵실험에 대해 광범위한 제재를 가하기 위한 결의들을 채택했다며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하면 유엔의 총력 제재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윤 장관의 이 기고문은 세계 유명 인사들의 의견을 전하는 매체인 ‘프로젝트 신디케이트’에 지난달 2일 기고한 것을 `차이나 데일리'가 재인용한 것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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