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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방부 "북한 전단 10만여 장 수거"


한국 국방부는 북한 군이 살포한 대남 선전용 전단을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10여만 장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에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차량 위로 북한의 대남 선전용 전단 묶음이 떨어져 차량 지붕 일부가 파손되기도 했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 군이 살포한 대남 선전용 전단을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10여만 장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에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차량 위로 북한의 대남 선전용 전단 묶음이 떨어져 차량 지붕 일부가 파손되기도 했다.

한국 국방부는 오늘 (18일) 북한 군이 지난 12일부터 거의 매일 대남 전단을 살포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10여만 장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경찰이 수거한 전단까지 합치면 전단 양이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며 북한 군이 살포한 전단은 수거된 양보다 몇 배 더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민석 한국 국방부 대변인은 대남 전단이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 등에 제한적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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