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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예멘 내전 사우디 연합군에 지상군 파병 결정'


지난 14일 예멘 사나에서 시아파 민명대가 순찰 트럭을 타고 후티 반군을 지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14일 예멘 사나에서 시아파 민명대가 순찰 트럭을 타고 후티 반군을 지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료사진)

쿠웨이트가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예멘에 지상군을 파병하기로 결정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간 ‘알카바스’ 신문은 오늘 (29일) 쿠웨이트 내각이 예멘 내 후티 반군과의 전투를 주도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빠르면 다음주 초 지상군을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파병 규모 등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쿠웨이트 군의 예멘 내전 참전은 그동안 공습작전에 한정돼 왔습니다.

한편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지난 3월부터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 후티 반군과 알리 압둘라 살레히 전 대통령 친위부대에 대한 공습에 나서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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