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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국방연 김진무 박사] "북한 지뢰 도발 이후 남북관계 전망"


지난 4일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사고 당시 작전에 참가한 장병들이 11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국군고양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 4일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사고 당시 작전에 참가한 장병들이 11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국군고양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DMZ 내 폭발 사고가 북한이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남북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책연구기관인 국방연구원 김진무 박사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문) DMZ 폭발사고로 안 그래도 불편하던 남북관계가 더욱 불투명해졌습니다. 북한이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이 목함지뢰를 묻은 이유와 의도, 뭐라고 보십니까?

문) 한국 군 당국은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북한에 경고성명을 냈고 대북 확성기 방송도 재개했습니다. DMZ를 둘러싼 남북한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데 이러한 군사적 긴장이 남북관계에 끼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문) 현재 70주년 기념 8.15 공동행사를 놓고 남북한 민간 차원의 공동 행사들이 추진이 되고 있는데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어렵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문) 오늘자 노동신문 논평을 보면 DMZ 도발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 없이,
대화환경을 마련하라고 미국에 촉구하고 있는데요. 북한의 속내가 궁금합니다.

문) 남북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고 또 곧 있으면 UFG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이 실시되는데 앞으로의 남북관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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