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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역량 7% 감소...무역 흑자 47% 증가


지난 3월 장쑤성 항구도시 롄원강에서 수출용 쇠파이프가 선적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3월 장쑤성 항구도시 롄원강에서 수출용 쇠파이프가 선적되고 있다. (자료사진)

중국의 올해 상반기 무역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7% 떨어졌습니다.

중국 세관은 오늘(13일), 올해 들어 수출입 규모가 2014년 대비 6.9%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의 당초 목표인 6% 증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입니다.

중국은 또 무역 흑자가 지난해에 비해 47% 늘어 465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세관 측은 6월 한 달에만 수출은 2.8%로 늘고, 수입은 6.1%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세관은 이 같은 경제 지표들의 차이는 해외 시장에서 중국 상품들에 대한 수요 부진뿐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해외 상품에 대한 수요가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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