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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6자 수석, 미-중 연쇄방문…북 핵 탐색적 대화 모색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겸 동아시아·태평양담당 부차관보가 지난해 12월 서울 외교부에서 한국측 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겸 동아시아·태평양담당 부차관보가 지난해 12월 서울 외교부에서 한국측 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측 북 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미국과 중국을 잇따라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황 본부장은 워싱턴에서 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겸 동아시아 태평양담당 부차관보와 회동을 갖습니다.

이어 6일엔 중국 베이징을 찾아 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한반도사무 특별대표와도 회담합니다.

황 본부장은 미-중 6자회담 수석대표들과 최근 종료된 미-한 연합훈련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불발 등 북 핵 문제를 둘러싼 한반도 주변정세를 평가하고 북한 측과 탐색적 대화를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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