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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세종연구소 정성장 박사] 북한 억류 미국인 석방 의도


북한에 억류되었다 석방된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 씨가 22일 새벽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톤의 공군기지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북한에 억류되었다 석방된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 씨가 22일 새벽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톤의 공군기지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얼마 전 한동안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김정은 정권의 취약성을 주장하는 여러 추측들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반해 북한 권력 엘리트 연구의 권위자인 한국의 정성장 세종연구소 박사가 최근 한 토론회에서 김 제1위원장의 권력 장악은 김정일 사망 전에 이미 마무리됐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성장 박사를 전화로 연결해 북한이 미국인 인질 제프리 파울 씨를 전격 석방한 의도와 토론회 내용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문) 북한이 미국인 인질 제프리 파울 씨를 갑자기 석방한 의도를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문) 지금도 2명의 미국인 인질이 억류되어 있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문) 미-북 간 관계가 이번 인질 석방으로 개선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문) 정 박사께선 최근 서울에서 열린 ‘세종 국가전략포럼’의 주제발표에서 김정은 정권에 대한 각종 불안설에 대해 반박하셨는데요, 특히 김 제1위원장의 권력 장악이 김정일 사망 전에 이미 끝났다고 하셨어요. 근거는 무엇입니까?

문) 하지만 장성택 숙청을 놓고 북한 전문가들 사이에선 김정은 정권의 취약성이 제기되기도 했고요, 장성택 숙청 이후에 그런 불안정성이 더 커질 것이라는 예상도 있지않습니까?

문) 얼마 전 40일 동안 김 제1위원장이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자 쿠데타설과 중병설 등 풍문들이 쏟아졌다가 김 제1위원장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사그러드는 분위기인데요, 정 박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문) 그렇다면 북한 사회가 현재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문) 김정은 정권의 안정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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