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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교전, 가자주민 8명 추가 사망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사이에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25일 가자지구에 화염이 솟구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사이에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25일 가자지구에 화염이 솟구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25일에도 교전을 계속한 가운데 가자지구에서 10명 가까이 추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팔레스타인 측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적어도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측은 하마스가 국경 지역에 80발의 로켓포를 발사해 이에 대한 응징으로 가자지구내 이슬람 사원 2곳에 포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의 거듭되는 로켓포 공격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정을 중재해 온 이집트가 양측에 추가 협상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이집트는 또 이스라엘이 현재 봉쇄중인 가자지구에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 지원과 재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핵심 국경통과지역을 개방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관리들은 이집트의 이번 중재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아직 이스라엘에서는 즉각적인 반응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편 지난달 8일부터 시작된 양측간 공방으로 팔레스타인에서는 어린이 500명을 포함해 2천100명이 사망했으며 이스라엘에서는 군인 64명과 민간인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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