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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국대 김용현 교수] 미-한-일, 한-중 정상회담 배경과 전망


지난해 6월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 박근혜 한국 대통령(오른쪽)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베이징 인민대회당 앞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 박근혜 한국 대통령(오른쪽)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베이징 인민대회당 앞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다음 주 네델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중 미국과 한국 일본 세 나라 정상회담과 한국과 중국의 양자 정상회담이 각각 열립니다. 한국의 동국대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와 함께 이들 정상회담이 열리게 된 배경과 주요 의제 등을 전망해보겠습니다.


문) 미-한-일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관측 보도들이 계속되다가 결국 오늘 공식 발표가 있었는데요, 이번 회담이 열리게 된 배경에 대해서 먼저 말씀해 주시죠.

문) 한-일 갈등 속에서 열리는 이번 3자 회담에서 어떤 의제들이 다뤄지고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문) 박근혜 대통령이 계속 주창하고 있는 ‘통일 대박론’과 관련한 메시지도 이번 회담 결과에 포함될까요?

문) 한국과 중국의 양자 정상회담도 열리게 됐죠. 이번 정상회담은 두 나라에 각각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문) 한국 정부는 한-중 정상회담에서 북 핵 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북 핵 문제는 미-한-일 정상회담에서도 주요 의제로 다룰 텐데요, 한-중 정상회담에선 어떻게 논의가 이뤄질까요?

문) 한국과 중국 두 나라는 과거사와 영토 문제로 일본과 갈등을 겪고 있는데요, 회담 결과로 일본을 비판하는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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