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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평화회담 성과없이 종료...다음주 재개


시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부타이나 샤반 자문관이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회담을 마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부타이나 샤반 자문관이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회담을 마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리아 정부와 반군간 평화회담이 오늘(31일) 별다른 성과없이 종료됐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이번 평화회담의 유일한 성과는 일주일 내에 두번째 회담을 갖기로 한 약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특사는 다음 회담에서는 보다 실질적인 결과가 나오길 희망한다며, 협상은 현재 시작단계일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리아 정부와 반군은 회담 의제에서부터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정부측은 테러행위에 대한 논의로 회담이 시작되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에 반군측은 먼저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을 제외한 과도정부의 구성을 논의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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