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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국 대통령 '북한, 평화 원하면 핵 문제 풀어야'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를 방문한 미국 공화당의 차기 대선주자로 손꼽히는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 성김 주한미국대사. 2014.01.25.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를 방문한 미국 공화당의 차기 대선주자로 손꼽히는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 성김 주한미국대사. 2014.01.25.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한반도 평화를 원한다면 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미국 공화당의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 중 한 명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북한이 최근 갑자기 유화적인 선전공세를 펴는데 과거 경험으로 보면 항상 그 후에 도발이 있거나 말과 행동이 반대로 가는 경우가 있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장성택 처형을 볼 때 북한은 점점 더 예측 불가능한 곳이 돼가고 있기 때문에 미-한 두 나라가 긴밀히 공조하며 안보태세를 갖춰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끝)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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