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미 여성 3명 감금 납치범, 독방서 자살


지난 7월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한 아리엘 카스트로(왼쪽). 3일 교도소 독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한 아리엘 카스트로(왼쪽). 3일 교도소 독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시에서 10년 이상 여성들을 감금했던 아리엘 카스트로가 교도소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검시관은 4일 카스트로가 침대보로 목을 매 자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스트로는 지난달 1일 살인과 강간, 납치 등 329건의 혐의로 기소돼, 가석방 없는 종신형과 함께 1천 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카스트로의 범행은 감금됐던 여성 중 한 명이 집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