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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국 민간단체에 수해 지원 요청


지난달 집중호우가 내린 평안남도 안주의 수해 현장.

지난달 집중호우가 내린 평안남도 안주의 수해 현장.

북한이 한국 민간단체에 수해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북한을 방문했던 '어린이 의약품 지원본부'는 북한의 대남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가 수해 상황을 설명하며 식량을 중심으로 수해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어린이 의약품 지원본부는 한국 내 56개 대북 지원단체 협의체인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등과 수해 지원 문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국 통일부는 지금은 북한의 수해 상황을 확인하는 단계로, 수해 지원 승인 여부는 실태 파악 이후에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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