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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간단체, 올해 첫 북한 수해 복구 지원 추진


지난 2011년 9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등 북민협 소속 단체들이 준비한 지원 물자가 북한으로 향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11년 9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등 북민협 소속 단체들이 준비한 지원 물자가 북한으로 향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의 대북 지원단체가 북한의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수해가 심각한 평안남도 안주시에 국수와 밀가루, 옥수수 가루 등 4만4천 달러의 긴급구호 식량을 보내기로 하고, 통일부에 반출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대북 지원단체가 북한 수해 지원 계획을 밝힌 것은올해 들어서는 처음입니다.

한국 정부는 현재 북한의 수해 상황을 확인하는 단계로, 정부 차원의 수해 지원을 검토하고 있지 않지만 민간단체의 물자반출 신청이 들어오면 승인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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