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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대사 "북한에 강력한 금융 제재 시행"


20일 서울에서 열린 '도산 조찬 세미나'에서 전환기 속 견고한 미한 동맹을 주제로 강연 중인 성김 주한미국대사.

20일 서울에서 열린 '도산 조찬 세미나'에서 전환기 속 견고한 미한 동맹을 주제로 강연 중인 성김 주한미국대사.

성 김 주한 미국대사는 미국의 대북 제재와 관련해 제재 대상인 북한의 기업과 개인, 기관에 강력한 제재를 시행할 것이라며 특히 금융활동을 더욱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 김 대사는 오늘(20일) 서울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북한은 도발 행위를 할 때마다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신뢰를 잃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한국을 지키겠다는 미국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여기에는 미국의 핵우산과 재래식 공격 능력, 그리고 미사일 방어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 김 대사는 이와 함께 북한이 안보와 번영을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은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지키고 편입되는 것이라며, 미국은 9.19 공동성명을 이행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협상에 여전히 문을 열어 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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