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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군 통신망으로 대북 메시지 전달 추진'


한국의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있다.

한국의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이 판문점 남북 직통전화를 끊어버렸지만 군 통신망으로 북한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3일) 기자설명회에서 북한이 어제부터 판문점 남북 직통전화를 끊었지만 현재 군 통신선은 정상 운용되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군 통신선으로 북한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개성공단이 북한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정상 가동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700~800명이 체류하고 있다고 보고됐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에서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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