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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샌디 피해지역 표정
2012.10.31
미국 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의 위력은 잦아들었지만, 피해 규모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또 피해가 가장 컸던 뉴욕과 뉴저지주 등에서는 31일에도 대중교통과 전력공급이 정상화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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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한 아파트 로비. 물이 찼던 지역으로, 보트가 그대로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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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미국 뉴욕시 벨하버의 화재 피해 지역. 전선이 끊어지면서 화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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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미국 지하철 사우스페리역. 허리케인 샌디가 강타할 당시 인근 바닷물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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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미국 뉴욕에서 허리케인 샌디에 의해 인도에 처박힌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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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미국 뉴욕 락커웨이스 지역에서 불에 탄 가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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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미국 뉴욕 코니아일랜드의 부촌. 홍수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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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미국 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부서진 가옥들. 주민들이 세간을 가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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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샌디 피해지역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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