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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허리케인 피해 지역 방문


31일 미국 뉴저지주의 허리케인 샌디 피해 지역을 방문한 바락 오바마 대통령(가운데).

31일 미국 뉴저지주의 허리케인 샌디 피해 지역을 방문한 바락 오바마 대통령(가운데).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31일)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의 피해를 입은 뉴저지 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뉴저지 주 주민들은 최악의 자연재해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함께 피해 상황을 둘러보고 긴급 구호요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할 예정입니다.

공화당 소속인 크리스티 주지사는 어제 샌디에 대한 오바마 행정부의 대응이 훌륭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구호요원과 전력복구 요원들이 피해 지역에서 복구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한편 뉴욕에서는 이틀간 폐장됐던 증시가 오늘 개장합니다.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과 뉴저지 뉴어크 공항도 서비스를 재개하지만 라과디아 공항은 여전히 폐쇄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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