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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서 최소 2만8천명 강제실종’


지난 6월 유엔 본부 앞에서 시리아 내 인권사태 개선을 촉구하는 국제인권단체 아바즈 회원들. (자료 사진)

지난 6월 유엔 본부 앞에서 시리아 내 인권사태 개선을 촉구하는 국제인권단체 아바즈 회원들. (자료 사진)

국제인권단체 아바즈는 시리아에서 자행된 수 만건의 강제 실종 사례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아바즈는 시리아 정부군과 준군사조직들이 가족들과 공동체들을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바즈는 지난해 3월 시리아에서 반정부 투쟁이 시작된 이래 체포, 구금, 납치된 사람들의 가족들의 증언을 모아 오늘(18일) 발표했습니다.

아바즈는 유엔 인권이사회에 해당 사례들에 대한 조사를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인권 운동가들과 변호사들의 말을 인용해, 최소 2만8천명에서 최대 8만명이 시리아에서 강제로 끌려가 실종상태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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