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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시리아 특사, 레바논 방문


17일 레바논 베이루트의 대통령궁에서 회담한 미셸 술레이만 레바논 대통령(왼쪽)과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시리아 특사 (오른쪽).

17일 레바논 베이루트의 대통령궁에서 회담한 미셸 술레이만 레바논 대통령(왼쪽)과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시리아 특사 (오른쪽).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시리아 담당 특사가 레바논에 도착했습니다.

브라히미 특사는 19개월간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인근 지역을 순방하고 있습니다.

브라히미 특사는 오늘(17일) 미셸 술래이만 대통령과 나지브 미카티 총리, 국회의장 등 레바논 정부 고위 인사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브라히미 특사는 앞서 이집트, 이라크, 사우디 아라비아, 터키와 이란을 방문했습니다.

브라히미 특사는 특히 이란에 대해, 이슬람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 기간 중 시리아에서 휴전을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은 외무부 대변인을 인용해, 시리아는 브라히미 특사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의 일련의 회담들이 건설적인 방안을 도출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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