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연계 해커들이 가짜 채용 담당자로 위장해 암호화폐 개발자의 로그인 정보와 디지털 자산을 훔치면서, 공격 명령을 전달하는 데 3개의 블록체인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이 신분을 위장해 미국 등 서방 기업의 원격 일자리에 지원하도록 운용하는 인력이 수천 명에 이르며, 이들을 고용한 기업도 수백 곳 이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북한이 신분을 위장해 미국 등 서방 기업의 원격 일자리에 지원하도록 운용하는 인력이 수천 명에 이르며, 이들을 고용한 기업도 수백 곳 이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대형 법률사무소 ‘홀랜드앤나이트’는 기업들이 북한 연계 사실을 모른 채 이들을 고용하거나 급여를 지급했더라도 제재 위반과 정보 유출, 계약상 책임 등 복합적인 법적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홀랜드앤나이트의 매튜 B. 웰링 변호사를 화상으로 만나 북한 원격근무 인력이 기업과 미국 안보에 미치는 위협과 법적 의미를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유럽의 방위산업체를 노렸다는 분석이 유럽연합 사이버 당국 보고서에 담겼습니다.
거짓 구직 면접으로 악성 코딩 과제를 보내던 북한 연계 해커들이 유명 맥용 앱으로 위장한 설치 파일까지 공격에 활용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북한 해킹조직과 연계된 가상 지갑, 즉 가상 계좌들이 최근 미국 시장 진입이 논의되는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을 통해 3천만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이동시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업 내부망을 보호하는 보안장비와 소프트웨어 개발 서버가 북한 해커 등 여러 공격 조직의 침입 통로로 악용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기업들이 북한 위장취업 인력을 적발한 뒤에도 또 다른 법적 위험에 놓일 수 있다고 미국의 대형 로펌이 경고했습니다.
북한의 해외 위장취업 인력이 정보기술(IT) 분야를 넘어 의료와 영업·마케팅 등 비IT 직종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북한의 제재 회피 수단이 최근 더욱 다양해지고 정교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북한이 IT 노동자 위장취업과 암호화폐 탈취 등 새로운 수단을 더해 수입원을 더욱 다양화하고 있다는 겁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구성요소와 관련한 사이버 공격에서 또다시 북한 연계 해킹조직의 연루 정황이 발견됐습니다.
북한이 약 2년 간 최소 28억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했으며, 이를 현금화하는 과정에서 중국 조직범죄 네트워크를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비트가 지난해 15억 달러 규모 해킹 사건과 관련해 북한 정권과 정찰총국, 라자루스 그룹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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