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북한의 도발 위협으로 인한 한반도 긴장 상태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한반도 상황을 신중하게 계속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중국의 팡펑후이 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이 밝혔습니다. 팡펑후이 총참모장은 방중한 미 합참의장과 회담을 가진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이번 주에 한반도 긴장 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접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미국과 한국의 대화 제의에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 정영태 박사와 함께 대화냐 대결이냐 기로에 선 한반도 상황을 진단해봅니다.
한국 강원도는 당초 오늘 (22일)로 예정된 양양과 중국 하얼빈간 국제선 전세기 취항이 북한의 전쟁 위협 등으로 예약 취소가 늘어나면서 오는 6월3일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군과 한국군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미-한 군사위원회회의 결과를 보도합니다.
북한이 한국 측 중소기업계 대표단의 개성공단 방문 신청에 대해 거부 의사를 통보했습니다.
김관진 한국 국방장관을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 수 백 장이 서울의 국방부 청사 주변에서 발견됐습니다.
한국의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북한이 전면전을 일으킬 능력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국지도발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마틴 뎀프시 미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정승조 한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내일 (18일) 제37차 군사위원회 회의를 갖고 전시작전권 전환 이후 미-한 연합지휘구조와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북한의 위협과 도발에 대한 기존 대응태세를 잘못된 관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도발 위협을 멈추지 않고 있는 북한에 대한 경고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한국의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한국 정부의 대화 제의를 북한이 거부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대화를 제의한 한국 정부의 의지가 퇴색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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